Jumping with love_세종문화회관_20131209 저번 주쯤인가 오픈한 전시회 중 특이한 컨셉의 사진전이 있어서 이번주 일요일에 다녀오게 되었다. Philippe Halsman 의 Jumping with love 전이였는데, 이전 매그넘코리아 전이나 라이프전에서도 몇번 본적이 있는 사진들도 있었지만, 점프샷을 주제로 한 특이한 전시회였다. 난 주로, 예당을 이용할때는 싹틔우미나 당일할인, 그 외에는 쿠x이나 그x폰 같은 소셜커머스같은 사이트를 애용하는 편이다. 간간히 괜찮은 공연이나 전시들이 올라온다. 수원에서 광화문까지 직통으로 가는 광역버스가 뚫려서 시험도 해볼겸, 슬슬 점심즈음에 출발했다. 친구를 만나기로 한 시간은 5:30분... 생각외로 빨리도착하더라. 거진 40분만에 삼성프라자 도착 후... 광화문을 방황하기 시작하였다. 덕수궁도 들려서 산보.. 더보기 이전 1 ··· 24 25 26 27 28 다음 목록 더보기